제목홍채인식 금융거래 보안장치 추가 개발…AI로 보안성 UP2018-12-27 17:42:41
작성자 Level 10
아이리스코인뱅크(IRIS Coin Bank)는 홍채인식 전문기업 키맥코리아와 차세대 금융거래보안장치(Hardware-Wallet Device)를 추가로 개발하는 협정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키맥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협정식에는 사용자의 홍채 인식 패턴이 인공지능(AI)으로 학습되는 기술을 추가 개발하는 내용이 논의됐다.



아이리스코인뱅크는 해킹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홍채인식 금융거래보안장치를 개발했고, 더 정확한 홍채인증과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AI 기술을 추가로 개발, 적용하기로 했다.



AI를 적용하려는 이유는 사용자의 홍채 인식패턴이 학습되면 위변조 방지와 다면분할인식의 정확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로그인하거나 거래별 트랜잭션이 일어날 때마다 AI가 적용돼 원천적으로 금융거래 보안장치의 부정 사용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보안장치가 분실·도용됐을 때에도 안전하게 사용자의 금융정보를 지킬 수 있다.



아이리스코인뱅크가 키맥코리아와 함께 기존에 개발한 금융거래 보안장치는 ▲정밀한 홍채 촬영기술 ▲홍채인식·암호화에 사용된 멀티알고리즘 ▲홍채 이미지를 다면분할하는 기술 ▲다면분할한 각각의 이미지에서 홍채패턴을 추출 및 암호화해 이를 보안·배열하는 기술 ▲보안·배열된 암호를 서버와 장치(Device)에 분산 저장하는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 장치는 개발이 완료된 시점에 ‘ICBD(IRIS Coin Bank Device)’라는 기존의 프로젝트명 대신 ‘마이아이리스월렛(My Iris Wallet: MIW)으로 새롭게 브랜딩했다.



주의별 아이리스코인뱅크 대표는 “업계 최고의 홍채인식 금융거래 보안장치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것”이라며 “더욱 진보된 기술로 최상위의 보안 알고리즘과 관련 기술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한국 정부는 암호화폐의 투기성에 관해 매우 신중한 모습”이라며 “당분간 국내에서는 ICO를 진행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



양측은 내년 5월께 추가 기술 개발을 마무리 짓고 출시 전 베타서비스 희망자들과 시범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기사원문보기 : http://hankookblockchainnews.com/m/view.php?idx=1495&m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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